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가 2020년 7월 14일(화)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물품 꾸러미(손소독제, 물파스, 바르는 파스, 구충제, 도마 세정제, 보양 삼계죽, 라면, 물티슈, 부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강물품 꾸러미는 ㈜본그룹의 (사)본사랑, 삼정유통(대표 정내영), 전등약국, 길상보건지소에서 후원 받은 물품과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으로 준비되었다.
김창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건강물품 꾸러미를 준비 하게 되었다. 앞으로 개인 위생관리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소외될 수도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물품꾸러미를 전달받은 길상면 A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건강물품 꾸러미를 보며 길상면민으로서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