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0년 7월 5일(일)에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각 봉사단체들의 활동이 주춤한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으로 미용실을 찾지 못했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였다.
이날 봉사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하여 온수리 소재 네오 미용실, 수연 미용실, 리 미용실 원장 3명이 함께 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여 봉사에 참여하였다.
미용 봉사를 받은 장애우 김태후 어르신(초지리 거주)은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용실 가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찾아와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창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따라서 앞으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한발 앞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봉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