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태풍‘바비’로 늘어진 잡풀 제초작업 실시
강화군 하점면(면장 김용선)은 지난 31일
하점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함형원)의 주관으로
하점면 부근리 목숙천 일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업에는 여름내 자란 무성한 풀들이 제8호 태풍 ‘바비’ 강풍의 영향으로
힘 없이 늘어져 주민 통행 환경에 불편을 주고 있어,
새마을지도자 18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함형원 회장은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엉망이 된 자리를
깨끗하게 정비하고자 이번 작업을 실시하게 됐다.
쾌적해진 목숙천 근방을 지나다니면서 코로나19로
심란한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하점면장은 “이번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로
평소 혼자운동족이 많은 목숙천 일원이 쾌적해져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