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고위험 가구에 안전손잡이 및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차관문·유윤무)는 지난 13일 삼산면 서검도 취약계층 노인 17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설치했다.
2020년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낙상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미끄러질 위험이 높은 장소에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했다.
또한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등이 폐쇄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가정 내에서의 안전을 당부하였다.
유윤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항상 봉사에 힘쓰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