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호)는 지난 10.20일 화도면 문산리 고구마 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마장동 주민자치회와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단체회원과 면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나와 모두 구슬땀을 흘렸다.
고구마 캐기는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파종을 해 수확의 결실을 맺었으며,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170박스(10kg)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마장동 주민자치회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궁 만 화도면장은“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자매결연 도시와의 꾸준한 교류로 화도면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재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활발한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