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5월 어버이 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보리쌀 나눔 추진
강화군 화도면에서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 100가구에게 카네이션 비누꽃과 보리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도면 5개 단체(이장단,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농가주부모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체장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 비누꽃과 보리쌀을 나눠드렸다.
뜻밖에 선물을 받은 독거 어르신은 “카네이션 꽃과 보리쌀을 선물로 주시니 깜짝 놀랐고 기쁘네요”라고 말했다.
박수연 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찾아가는 복지를 알리고자 홍보물로 만든 비누 꽃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따뜻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고, 협조해주신 화도면 단체장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화도면 주민들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