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순진)에서는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식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숭릉천 일대에 서식하는 돼지풀 등의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여름철 하천 주변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은 국내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며, 주변으로 퍼지는 등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시키는 유해식물이며, 이러한 생태계 교란 식물종은 일년생으로 열매를 맺기 전에 고사 또는 소각 처리해야는 식물들입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약 1km에 이르는 숭릉천 일대의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주변 농작물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하여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