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6일 화도면에서는 장마철 및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배수갑문 및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정비와 더불어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최 일선에서 노력하는 수리계장 및 총무 등 10여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고 대응책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 농업용수 등 수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수리계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시설점검 및 현황조사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화도면의 총 5개 수리계 중 선두포수리계에서 관리하는 길화 배수갑문의 경우 12련 중 보수가 필요한 4련에 대해 우기 전 보수를 완료하여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였으며, 장화리에 있는 김촌저수지에 대해서는 제초작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화도면 박수연 면장은 “최근 반복되는 태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하여 적정한 저수량을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수리계 조직의 물 관리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 주고 있는 수리계 조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표시를 드린다”며 마을이장 등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마을 주민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