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연숙)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방역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선정된 대상가구는 화도면 맞춤형 복지와 관련 주민 제보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가구들로 노인 우울성 및 알콜 의존상태로 삶에 대한 의욕
저하와 무기력으로 쓰레기가 집안에 쌓여있는 등 개인위생이 매우 불량한 상태였다.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상기 내용을 전달받고 열악한 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네가구를 방문해 창틀 방역소독, 방안과 거실에 가득 쌓인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가구를 편리하게 배치하는 등 안전하게 정리하였다.
예◯성(77세,남)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해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면장님을
비롯하여 봉사자들이 방문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연(화도면장,공동위원장)은 “대상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