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나눔으로 내가면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 -
인천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순애)는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께 김장김치를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 2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이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담근 백김치 10kg 140상자를 관내 홀몸 어르신 140세대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배추는 지난 8월 말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땀 흘려 식재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나눔 행사였다.
이순애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깊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내가면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궈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