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은 강설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 면주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1. 29일 각 마을 제설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설해대응 방안마련과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제설단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제설단은 2022.2월말까지 강설 시 주민의 안전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마을안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송해면은 제설삽날 등 제설작업 시 필요한 장비 점검 및 유류비 지원 등 지원방안 마련과 제설단의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여 이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제설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다른 것보다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작업 전 장비점검 등을 통해 사건사고 없이 겨울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고 “사실 무료 봉사이다 보니 힘든 점은 많으나 우리 마을 주민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긍지로 지금까지 제설단을 하고 있으니 이번 겨울도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맡겨달라.”고 제설단 대표님이 화답하시어 훈훈하게 간담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