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12일 새마을부녀회(회장 한화순)가 내가초등학교 근처 교차로 일원에 팬지 2,000본을 식재하여 화단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정비한 화단은 2021년부터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화단으로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여 면민들에게 향긋한 봄기운을 전했다.
한화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맞이 화단 정비를 통해 싱그러운 봄을 주민들에게 전해줄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단을 관리하여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팬지의 꽃말인 ‘나를 기억해주세요’처럼 장기화된 코로나19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한 화단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