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5.일자 우리마을 소식입니다.)
강화군 하점면(면장 김용선)에서는 지난 23일부터 미세먼지 절감과 산불예방을 위해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하여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영농부산물을 처리가 마땅하지 않았던 농민들에게 걱정을 덜어주고, 영농부산물을 불법 소각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영농부산물을 잘게 파쇄한 후 퇴비로 만들어 토양에 되돌려주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켜 농업생산성은 극대화하고, 화재의 위험성은 현저히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