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노인회(회장 최정명)는 지난 8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 사무장이 함께 모여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송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강화, 깨끗한 마을의 모습을 전하고 주민들에게는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노인회 회원 26명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 화단을 정비하고 하도리 숭릉천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곳곳에 숨어있던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정명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한층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노인회에서는 마을의 어른으로서 본이 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노인회장님과 사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송해면 여러 단체들과 함께 주민 의식 변화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