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은 지난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수해 대비 선제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중요시설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농촌지역의 특성상 영농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각종 수로와 수문을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생계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내 배수갑문 2개소와 제수문 9개소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고, 점검 결과 모두 정상임을 확인했다.
또한, 다송천 및 숭릉천 주변 인근농지 중 침수 우려가 있는 숭뢰리, 상도리, 솔정리, 하도리, 양오리 일원 12개소 총 5km 구간에 대해서는 준설작업을 완료해 우기에 대비했다.
유정진 면장은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예찰 및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각종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수시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