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덕하3리 마을회,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2월 11일 강화군 양사면 덕하3리 마을회(이장 김우동)에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300만원)을 기탁했다.
덕하3리는 강화군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마을로 65세대 1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을회는 독거 어르신 돌봄 및 마을환경정화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농촌사회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우동 이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마을 자체행사를 하지 못하면서 마련된 기금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길 바라면서 이번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기부해 주신 덕하3리 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해도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역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