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노인회(회장 김윤태)는 지난 20일 선원면 소재 찬우물 약수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찬우물 노인자원봉사클럽」회원을 포함하여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약수터 이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찬우물약수터는 ‘강화도령 첫사랑길’로 불리는 강화나들길 14코스에 안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약수를 떠가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위생이 중요한 공동시설이기에「찬우물 노인자원봉사클럽」에서 이번 환경정화 활동 장소로 선정했다.
김윤태 회장은 “지역 내 소중한 약수터를 함께 관리하고 보존하는 것에 마음이 뿌듯하고, 모두가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분들이 약수를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광석 선원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면에서도 찬우물약수터의 위생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