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농경지 및 인접 산림지역 등 돌발해충 다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결과, 일부 지역의 과수원 및 인근 야산에서 갈색날개매미충 유충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점점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미국선녀벌레등 돌발해충 유충 발생이 증가하여 산림지역 뿐만 아니라, 인접한 농경지로의 확산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선원면에서는 자체 전담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돌발해충을 유충발생초기에 선제적으로 적기 방제하여 농작물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 23일부터 돌발해충 집중방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기후 변화등으로 증가하는 산림 연접지와 주택 인근의 돌발해충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작업을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PLS(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제도에 따라 과수류 등 농작물에 발생한 경우, 반드시 해당작물에 등록된 방제약제만 살포하도록 해당 과수및 농작물 재배농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