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로변, 하천, 관광지등에 쓰레기가 많아짐에 따라 자체 특색사업으로 “우리동네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시행한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스웨덴어‘plock upp’(줍다)와 영어‘jogging(조깅)을 합친 단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한다.
이 캠페인에는 송해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쓰레기 줍는 활동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거나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키친타월 1세트)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조깅하며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를 주워 동네 환경도 정비하고, 유용한 기념품도 받고. 일석이조를 넘어 일석삼조의 행사”라며 “참여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유정진 면장은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를 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