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극적 모내기로 함박 웃음꽃
타들어가는 농심 달랜 시원한 한강물 줄기.....
장기적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적기 모내기 이앙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으나, 농업용수 부족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던 양사면 인화1리 송산마을 내 천수답 지역에 가뭄극복을 위한 “긴급” 한해대책 농업기반시설정비 사업비를 신속히 지원받아 모내기 이앙을 극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타들어 가는 농민의 마음을 달래주고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양사면은 지난 해 연말, 66만톤을 담수할 수 있는 북성저류지 준공으로
한강물농업용수 확보에 발판을 마련하여 올해, 가뭄 극복을 위한 한해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인화1리 문 수리계장은 예전부터 이 지역은 천수답 다락 논이라 극한 가뭄으로 비가 안 오면 어쩔 수 없이 모내기를 포기하곤 했던 지역인데 금년도에는 강화군과 양사면 및 농어촌공사에서 한강물 농업용수 및 농업기반시설정비 사업을 적기에 신속히 지원을 해준 덕분에 극적으로 6,400평의 논에 모내기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래주고 함박 웃음꽃을 피울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강화군에서 2022년도 “긴급” 한해대책 기반시설정비 사업비를 적기에 신속하게 지원받아 용수관로 1km, 수중모터 교체, 중형관정 진공펌프 보수 등 적기 한강물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모 이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고 밝히면서앞으로도 한강물 농업용수 확보 및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한해대책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풍년영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