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화도면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도면은 8월 1일부터 2주간, 공중화장실 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과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안전시설(비상벨, 경광등) 작동 여부 확인 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출입문, 편의용품 비치 등도 같이 점검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 등은 신속히 보수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화장실 이용에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관광객들 또한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