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은 지난 8월 2일 방위협의회(회장 유호병) 회원들과 함께 숭릉천 하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침까지 흐리기만 했던 하늘은 갑작스럽게 비를 쏟아내기 시작했지만 방위협의회 회원 15여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이 되어 정화활동을 실시했고, 그동안 강우로 인해 불어난 하천을 타고 내려와 쌓인 폐스티로폼과 페트병,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 등 약 2.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얻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나서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는 송해면이 되도록 계속해서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