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은 지난 4일 생태계 교란식물로 인한 주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주민들이 자주 산책하는 저수지 주변 산책로를 깨끗이 하기 위해 이장단(이장단장 이현호) 12명이 참석하여 하도저수지 주변에 서식하는 돼지풀 등의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하천, 저수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은 국내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며, 주변으로 쉽게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시키는 유해식물이며, 이러한 생태계 교란 식물종은 일년생으로 열매를 맺기 전에 고사 또는 소각 처리해야한다.
12명의 이장들은 약 1km에 이르는 하도 저수지 주변 데크 산책로를 정비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저수지 주변에 무성하게 피어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우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협조해주신 이장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