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중)는 지난 8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달부터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했으며 탁구교실, 장수댄스, 왕골공예 등 5개 프로그램을 올해 12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김태중 위원장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되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면서 “그동안 못했던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자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유정진 면장은 “기다려왔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을 통해 그동안의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계속 웃으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다만 재유행하기 시작한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