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군 삼산면(면장 차관문)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10월 한달간 말일까지 벼베기 농가 및 정미소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수렴 하는 등 농업인 격려에 나서고 있다.
먼저 벼 수확이 한창인 농가들을 방문한 차관문 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농기계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관내 정미소를 방문하여 주요 판로확보 현황 및 매매가격동향 등을 살핀 후에는 “관내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쌀값 안정과 생산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산면은 사면이 바다와 갯벌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 쌀의 품질이 우수하고 미네랄성분이 풍부하며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