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입구에서 퍼지는 아름다운 캐롤송
- 화도면에서 겨울감성을 선물해 드려요. -
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은 지난 주부터
이른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면사무소 입구를 환하게 밝혔다.
면사무소 출입문을 열면 작은 눈발이 흩날리는
아담한 트리빌리지 오르골에서 울려퍼지는 캐롤송은
주민들의 겨울감성을 자극하고, 보는 이마저 마음을 풍성하게 만드는
커다란 트리가 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면사무소를 방문한 한 주민은“면사무소에 들어설 때 캐롤송이 울려퍼지니,
코로나 등으로 그간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서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면사무소를
방문하시는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감성에 젖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도면은 주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면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