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익명의 기부천사 햅쌀 전달
“직접 농사지은 쌀로 따뜻한 온정을 나눠요”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추위가 크게 다가오는 11월의 어느 날, 직접 농사지은 쌀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익명의 기부자가 있어 삼산면 관내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매년 직접 추수한 쌀을 삼산면사무소에 전달하는 기부자는 올해에도 햅쌀 10kg 8포대를 지원하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분을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던 기부자는“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특히 더욱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달라고 하였다.
차관문 삼산면장은 “항상 정성 가득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익명의 기부자분이 전해주시는 나눔 소식은 삼산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며“후원해주신 쌀은 기부자의 아름다운 마음과 뜻을 담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