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꽃동네 요양원, 독거어르신께 여름 보양식 기탁
2022년 8월 16일 강화군 양사면 꽃동네 요양원(시설장 이소향)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삼계탕 60팩(6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꽃동네 요양원에서는 지역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중복뿐만 아니라 매년 소외계층에게 삼계탕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삼계탕은 양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남)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면서 전달되었다.
이소향 시설장은 “무더위에 힘들어 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 힘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중복에 이어 말복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꽃동네 요양원 관계자분들과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양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