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추석맞이 마을별 제초작업 및 환경 정비 실시
강화군 양사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14일간) 추석을 맞아 마을환경 및 경관개선을 위해 각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철산리, 덕하1·2·3리, 교산1리, 인화2리 각 마을에서 제초작업 및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남은 4개리에서도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마을별 활동을 진행한다.
각리 마을 주민들은 장마 후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제초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양사면의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한종서 이장단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힘든 일이 많았는데,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친지 및 방문객들이 양사면의 깨끗한 마을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편안하게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해주신 양사면 지역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