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이장단,
“내년에 활짝 필, 진달래 기대하세요”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단장 한종서)이 지난 명절 전후 3일간(9.8.~9.9., 9.13.) 북성리 일대의 주요화단인 진달래 군락지와 무궁화 도로변 화단(철산리 철곶 고개 ~ 북성리 강화평화전망대 입구)과 교산1리 양사보건지소 ~ 북성1리 생설미 입구구간의 도로변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해당 구간은 DMZ평화의 길에 속하여 주로 관광객들의 차가 지나는 구간이다.
이번 환경정화작업은 이장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재된 꽃나무 사이 엉켜있는 잡풀을 제거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한종서 단장은 “풀이 억세 힘들었지만 내년에 진달래가 더욱 아름답게 만개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았다.”며 “봄철에 피는 진달래 군락지는 양사면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강화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양사면의 다채로운 화단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동참하고 있어, 매년 발전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