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구마 캐기’수확과 나눔의 기쁨 만끽!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는 지난 10월 6일 양사면 인화리 송산마을 일원의 고구마밭(1,297㎡)에서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밭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서로서로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고구마를 수확했다. 올해는 지난 5월 식재한 고구마 120여 박스(10㎏)를 수확했다.
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봄부터 정성껏 키운 고구마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연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