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노인회(회장: 이주찬) 회원 36명은 지난 11월 29일(화) 황산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황산도는 캠핑과 차박을 하며 불법으로 투기한 쓰레기가 주말마다 발생하여 인근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이날 노인회 회원들은 비가 그친 뒤 찾아온 한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화 만들기에 일조하겠다는 마음으로 도로변과 해안가에 적치되어있는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주찬 노인회장은 “이번 환경정화로 인해 깨끗해진 황산도 해안가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모든 회원들이 참석하여 환경정화에 적극 협조해주신 노인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관광객의 의식 변화와 깨끗한 해안가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