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게이트볼 연합회(회장 유춘규)는 지난 25일 교동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박승한 군의회 의장, 박용철 인천시의원, 한승희 군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교동면 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교동면 게이트볼분회에서 주최하고 교동면 체육진흥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따스한 봄기운을 받으며 30개 팀 250여 명의 선수와 관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전일제 교동면 게이트볼분회장은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심신을 단련하고 노년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한 즐거운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게이트볼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군민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