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학순)은 지난 2월 28일(화)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산도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회는 불법 캠핑, 차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여, 그동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오염된 해안가와 나들길을 청소하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불법 무단투기 폐기물 약 4톤가량을 수거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깨끗한 해안가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순 위원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내 고장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강화군을 찾아 온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강화군을 보여줄 수 있게 도와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불법 무단투기를 단속하여 엄중 처벌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