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사회보장협의체(회장: 원정연) 회원 10명은 지난 3월 2일(목) 길상면 초지리 해안가에서 해안쓰레기 수거하였다.
사회보장협의체는 나들길 제8코스 섬암교에서 시작하여 소황산도주차장까지 약 1.5km 구간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며 활동을 전개하였다.
협의체 회원들은 이번 활동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갯벌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 해안쓰레기 약 3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원정연 위원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오염되고 있는 갯벌을 회원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재구 길상면장은 “쓰레기를 신속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 확산에 주민들과 관광객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