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직능·자생단체장과 소통 간담회 열어...
강화군 양사면, 직능·자생단체장과 소통 간담회 열어...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3월 31일 양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직능·자생단체장과의 열린 행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사면 이장단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노인회, 체육진흥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직능·자생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였다.
간담회 주요내용은 건조한 날씨에 따른 봄철 화재 예방 및 제13회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포함한 지역행사 안내, 농번기를 앞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보조사업 신청 안내는 물론, 「양사면 주민복합센터 조성사업」과 관련된 주민숙원사업 추진 상황 등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한편 한종서 이장단장은 “양사면 발전을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양사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주민복합센터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경진 노인회장은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감사드리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지역 리더분들께서 양사면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열린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 나가면서 면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