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주민대피시설 안전 점검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4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속 중요 시설인 관내 주민대피시설 9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날 현장점검은 주민대피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시설 내 비상장비 가동상태 및 구비 물품을 점검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시설 외부 계단 단차와 비포장 토사로 인해 주민이용에 불편이 야기되는 주민대피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점검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북한과의 긴장도가 높아지면 접경지역인 양사면 주민들은 불안이 더 클 수 있다”며 “평상시 주민대피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여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