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일촌맺기 시행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위원 1가구 일촌 맺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
불은면(면장 김용수)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관내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 가구와 1위원 1가구 복지 일촌맺기를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촌 맺기 사업은 고위험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1회 이상 유선이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예방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불은면은 이번 일촌맺기 사업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위기가구나 긴급을 요하는 서비스가 필요한 세대 등을 지속적으로 집중 사전 모니터링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섭섭 위원장은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살피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용수 불은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위기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도록 내실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