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성주)가 지난 23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그동안 활동이 주춤했지만,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하향에 맞추어 새로운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3월에는 선원면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들을 수거하고, 유휴지를 활용하여 감자를 파종할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황성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는 예전부터 구상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 화합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서광석 선원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선원면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라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