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면 초지대교부터 84번 지방도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귀성·귀경길로 이용하여 통행량이 많아지는 주요 도로이다.
지난 21일 길상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천녀, 이하 농주모) 회원 20여 명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초지대교를 넘어 강화군을 처음 맞이하게 되는 이곳 도로를 청소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름 휴가철 동안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약 7톤가량을 수거했다.
이천녀 농주모 회장은 “강화의 첫 얼굴이 되는 도로변을 청소하여 깨끗한 강화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함께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명형숙 길상면장은 “추석 전까지 통행량이 증가하는 주요 도로변 청소를 시행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