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 나들길 환경정화 활동 펼쳐
- 깨끗한 우리 동네, 우리 손으로 -
강화군 불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1일 지역의 나들이 명소인 광성보에서 오두돈대로 이어지는 나들길 및 해안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6명은 약 1.5km 구간의 해안도로변 일대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가 만들기에 힘썼다.
광성보에서 오두돈대 해안도로 일대는 많은 나들이객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나들이 온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 스티로폼, 페트병 등의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이다.
박병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얼굴인 불은면 해안도로 일대가 우리 손으로 깨끗해진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나들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밝은 기운을 받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불은면장은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활동해주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위원님들의 노고로 우리 면을 방문하는 분들이 쾌적한 마음으로 나들길의 기운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