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은 손만두 나눔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섭섭)에서는 지난 10일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손만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재료 구입부터 만두 속을 준비하는 등 많은 준비를 기울였으며, 이날 이른 아침 9시부터 15시 20분까지 정성껏 손만두를 빚고 포장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유섭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이번 손만두 나눔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불은면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