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김치와 떡으로 배부른 하루 되세요!
-불은면 농가주부모임, 직접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불은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최옥임)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따스한 마음 나누기를 실천하였다.
이 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 3월 19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꽃 판매를 실시하여 생긴 수익으로 우리 밥상에 꼭 필요한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불우이웃 50여 가구에 나눔하였다.
특히 이 날 회원들이 담근 오이김치는 불은면의 대표 특산물로 담근 것으로, 관내 주민들이 먹을 것이라는 생각에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 그 맛을 더했다. 또한 김치와 함께 봄 쑥향 가득한 쑥 인절미도 나누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오이김치는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꼭 필요한 반찬인만큼 회원들의 정성으로 밥상이 풍성해졌다”며, “직접 담근 음식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이 더해져 많은 복지 가구가 따스한 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