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3월 31일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근유)의 자매결연지인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만)가 하점면을 방문해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발전과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봉1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매듭공예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근유 하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으로 맺은 인연이 기부와 봉사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으며, 윤기만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