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한국여성농업인회(회장 서영순)는 지난 4월 14일 삼거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하점면 한국여성농업인회 회원 20여 명은 삼거천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하천으로 유입된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바쁜 영농준비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영순 회장은 “농사철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인 삼거천을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하점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