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섭섭)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행복나들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어르신 26명을 모시고 문화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올해 대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였으며, 이어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하여 탁트인 서해와 북한 지역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좋은 경치를 구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섭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오늘 어르신들께 힐링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에서는 지역 어르신 모두가 풍성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복한 불은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