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음식으로 무더운 여름나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직접담근 김치와, 직접키운 보리나눔
불은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장 김학겸, 부녀회장 채복분)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의 사랑을 돈독히 다졌다.
이날 불은면 지도자는 2026년도 상반기 직접 땀흘려 정성스럽게 파종하고 수확한 보리쌀과, 초복을 앞두고 기운을 채울 수 있는 삼계탕을 나누었다. 또한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삼계탕에 곁들일 수 있는 직접 담근 김치를 더해 이웃들의 밥상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학겸 새마을협의회장과 채복분 부녀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매번 처음임하는 마음으로 나눔봉사를 진행한다”며, “올해는 특히 새마을지도자가 정성들여 키운 맛있는 보리쌀을 같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마음먹긴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운 것이 봉산데, 항상 이웃 사랑에 앞장서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에 감사드린다”며, “장마가 시작된만큼 주변에 피해보는 이웃이 없는지 한번 더 살펴주시고, 불은면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