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24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시의원과 관내 기관 단체장들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갑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5년 12월에 착공한 양갑리경로당은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3평, 연면적 38평 규모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됬으며, 양갑리지역 노인들이 여가를 즐기고 마을의 대소사를 의논하여 마을 화합을 다지는 중추적인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갑리 노인회장 나인찬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군수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이 준공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