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시현)에서 지난 5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 114가구에 찐빵과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지에 흩어져 방문이 어려운 가족들을 대신해 이웃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시현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명자 송해면장은 “여러가지 사유로 가족들과의 왕래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온정과 공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