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올해 첫 벼베기 시작
- 5월 초 모내기 후 4개월 만의 결실... 본격적인 수확 돌입 -
하점면은 지난 8월 13일에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 초에 모내기를 마친 지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수확한 벼는 재배 기간이 짧은 극조생종 품종이며, 만생종 품종 수확을 완료하는 10월 하순까지 벼베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점면은 향후 기상 상황과 품종별 특성에 맞춰 지역 내 농가의 적기 수확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철호 면장은 “올해 궂은 날씨에도 농사에 힘쓴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품질의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농기계 작업 및 날씨에 따른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